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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26일 일요일

어떤 브라우저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창사이래 MS가 가장 실수한 것은 검색엔진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라 합니다.
hotmail도 사고 visio, frontpage 등을 샀지만 검색엔진은 없지요..

그런데, 구글이 브라우저를 만드다고 하니 참 재밌군요.

IE가 브라우저 시장을 장악한 이후 사실상 브라우저 기술은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예전에 넷스케이프 나올 때, 얼마나 자주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까? 그 당시에는 새로 추가한 기술이 표준이 되곤 했었지요.

이제 MS는 HTML 표준도 잘 지키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모질라가 더 잘 지원하지요.

슬슬 모질라의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애플도 사파리를 만들었고 구글도 브라우저를 만들면 독점은 깨지리라 예상합니다. 그러면 웹브라우저도 더 발전하겠지요..

웹브라우저는 인터넷의 시작입니다.
어떤 브라우저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구글이 건승하기를~

관련글
* http://bbs.kldp.org/viewtopic.php?p=192398

댓글 1개:

  1. 익스에서 표준지원이 미흡한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노력은 하고 있다고 봅니다. 익스에서는 xhtml로 정의된 문서을 읽을 경우 html인 문서보다 표준을 더 잘 지키고 있습니다. 기존 문서와의 호환성을 위해 그러한 것이지요. 이제는 사용자의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툴인 테터툴즈에는 잘못된 코드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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