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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6일 일요일

Steve Jobs to 2005 graduates: 'Stay hungry, stay foolish'

Steve Jobs (스티브 잡스)

얼마전 애플 CEO 스티브잡스가 스탠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멋진 연설을 했다. 짧지만 그가 걸어온 인생을 3가지 이야기로 정리하였다.

그가 오늘날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고뇌가 있었고 이를 위해서는 남들과 똑같은 길을 가지 않고 마음속에서 진정 원하는 길로 갔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났지만 신념을 잃지 않고 자신이 믿는 바대로 다시 나아갔다. NeXT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밑바닥 부터 다시 시작했고 결국 애플 CEO로 복귀하여 오늘날 애플을 최고의 컴퓨터 회사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췌장암 극복을 예로 들면서, 인생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남들이 살아온 방식에 너무 귀 기울이지 말며 자신의 열정과 직관에 따를 수 있는 용기를 갖으라고 주문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Stay hungry, stay foolish"라는 말을 남겼다. 이 말은 아마도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지 말라"라는 의미로 오늘 연설을 함축한 표현인듯 보인다.

오늘날 애플의 성공이 우연이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그의 삶속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http://news-service.stanford.edu/news/2005/june15/grad-061505.html

2005년 11월 5일 토요일

시계 화면보호기 소개

회사에서 어느 분이 사용하는 스크린세이버이다. 왔다갔다하면서 출처가 좀 궁금하긴 했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찾게 되었다.

숫자 넘어갈때도 진짜 시계처럼 넘어간다. 지금은 이런 시계가 나오지 않지만 옛날에 봤던, 가끔 영화속에서 볼 수 있는 그 시계를 화면보호기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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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http://www.9031.com/downloads/index.html

로봇 아키텍쳐

로봇은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으로 만들어진다. 이렇게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통적인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컴포넌트가 필요할 것이다. 물론 로봇의 목적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흔히 말하는 가정용 로봇인 경우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이런 컴포넌트를 정리하면 바로 로봇 아키텍쳐가 탄생하다.

이렇게 아키텍쳐가 탄생하면 이를 운영할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운영체제와 같은 것이 로봇에게도 필요한 것이다. 로봇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인터페이스, 로봇이 서로 소통하는 프로토콜 등이 필요할 것이다.

지금부터 로봇에 대한 아키텍쳐, 인터페이스, 프로토콜의 연구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자.

1. 소니 아이봇

소니는 아이봇이라는 강아지 로봇을 통해 Open-R이라는 로봇 인터페이스를 만들었다. 현재 공개되어 있으며 누구나 아이봇에 자신의 프로그램을 심을 수 있다.

http://openr.aibo.com/

2005년 11월 4일 금요일

김치와 자본주의

요즘 김치로 나라가 떠들썩하다. 납이 검출됐네, 기생충 알이 나왔네...
너도 나도 김치를 담가 먹겠다고 하니 배추값이 폭등을 했다.

이맘쯤이면 이집 저집에서 김장을 담그던 풍경이 흔했는데, 이제는 그런 말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배추, 무우는 1년 내내 쉽게 구할 수 있고 김치외에 먹을 거리가 풍성해서 그 만큼 김치를 덜 먹게 되었다. 게다가 이제는 가까운 식료품점에서 손쉽게 김치를 사다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집에서 직접 만들던 것들을 힘 안들이고 밖에서 사먹게 되었다. 더 효율적이고 경제적일 수도 있다. 분명 예전 보다 싼 값에 계란도 먹고 닭도 쉽게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대형할인판매점에 가면 부위별로 고기를 구할 수 있고 냉동된 해산물도 쉽게 구한다.

참 좋은 세상이 된 것 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이런 편안함과 경제성이 조금씩 우리 건강과 환경을 위협하고 국가간 대륙간 불평등을 초래하고 있다.

경제성을 빌미로 대량생산을 하다 보니 좁은 공간에서 많은 생산성을 확보해야 한다. 결국 가축이나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있어 생장 촉진제, 농약, 살균제 등 각종 화학물질을 이용하게 된다.

가축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땅과 사료를 위해 사람이 먹을 식량을 재배하지 못하게 되고 가축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로 인해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있다. 결정적으로 후진국 사람들이 기아에 쉽게 노출되고 만다는 점이다. 우리가 육식을 하지 않는다면 이 지구상에 모든 사람들이 굶지 않고 살 수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싼가격에 먹거리를 구하다 보니 너무 많이 먹게 되고 결국 비만으로 자신의 건강을 위협받게 된다.

이 처럼 먹거리에 대한 자본주의는 우리의 건강과 환경을 위협하고 많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만든다. 나만 편한 세상이 아닌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수 방법은 없을까?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를 보다 행복하게 만들 지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