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acworld에서 애플이 새롭게 소개한 제품들을 보면 하나씩 대단하는 느낌이 든다.
* Mac Mini
먼저 MacMini를 보자. 기존에 나온 어떤 Desktop보다 크기가 작으면 가격은 499$이다. 애플에서 만든 가장 싼 맥이라는 말이 나올만 한다. 기능은 iBook 수준이다. PC보다 비싸서 맥을 쓸 수 없었던 수 많은 사용자들, 특히 iPod 사용자들을 겨냥한 듯 보인다.
이렇게 싼 가격에 Mac OSX이라는 걸출한OS가 포함된 컴퓨터라면 PC에 WindowsXP가 포함된 것 보다는 확실히 저렴하다.
* iPod Shuffle
LCD가 없는 mp3 Player를 상상이라도 해봤는가? Shuffle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99$에 512MB라는 메모리를 제공하는 획기적인 mp3 player를 만들어냈다. 어찌보면 고객에게 강요하는 듯 보이지만 원가도 절약하고 새로운 개념도 만들어 내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Mac OSX Dashboard
이미 MS에서 Active Desktop으로 Dashboard와 비슷한 기능을 구현했지만 Apple에서는 이를 더 유용하게 발전시켰다. 바탕화면 위에 위치하는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새로운 Layer를 만들어서 작업중이 바탕화면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아도 쉽게 Dashboard에 등록된 아이템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새로운 아이템 나타날 때 마다 나타는 물결 효과나 날씨 아이템을 통해 애플의 상상력을 느낄 수 있다.
관련 URL
http://www.apple.com/quicktime/qtv/mwsf05/
2005년 2월 7일 월요일
2005년 1월 17일 월요일
한비아의 중국기행문을 읽고
지난 1월 1일날 이모댁에 놀러갔다가 사촌여동생에게 이 책을 빌렸다.
한비아라는 분에 대해서는 예전 부터 오지 여행가라고 들어왔지만 별 다른 관심은 없었다. 그러다가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동남아시아 해일 지역을 긴급구조하기 위해 그 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한비아씨와의 인터뷰를 듣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오지 여행가라는 분이 왜 갑자기 월드비전이라는 구호단체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런더차에 이 책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았다.
제목 처럼 중국에 1년동안 어학연수를 하면서 느낌점과 월드비전 활동 내용이 소개되어있다. 직접 경험한 내용을 재밌게 풀어 쓰다보니 술술 책장이 넘어갔다.
엄청난 넓이의 국토와 다양한 인종 그리고 10억이 넘는 인구로 이루어진 중국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속에서 살아가는 한국 유학생들 그리고 일본 , 중국 친구에 관한 이야기. 특히 일본 친구와 우정은 참 부러울 정도였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한 나라안에 틀혀 박혀 있는 것이 아쉬울 때가 많다. 가볍게 털고 멀리 날아가고 싶지만 그것이 어디 쉬운 일일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책을 읽으면서 그런 욕구를 참아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실 오지까지는 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경험하고 그 사람들과 친분을 맺어가면 참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다행히도 나에게도 비슷한 경험은 갖고 있다. 비록 직접 외국에 가서 사람을 사귄 것은 아니지만 회사에서 외국인 개발자와 1년동안 일하면서 친하게 지낸적이 있다. 인도 출신의 시바라주라는 친구다. 참 착하고 성실한 친구였다. 마음이 여려서 가끔 상사에게 혼이라도 나면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떠날 때, 내가 가장 좋은 동료였다고 말해줘서 기뻤고 헤어지기가 아쉬웠다. 오래만에 그 친구에게 이메일이라도 보내봐야겠다.
한비아라는 분에 대해서는 예전 부터 오지 여행가라고 들어왔지만 별 다른 관심은 없었다. 그러다가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동남아시아 해일 지역을 긴급구조하기 위해 그 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한비아씨와의 인터뷰를 듣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오지 여행가라는 분이 왜 갑자기 월드비전이라는 구호단체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런더차에 이 책을 발견해서 기분이 좋았다.
제목 처럼 중국에 1년동안 어학연수를 하면서 느낌점과 월드비전 활동 내용이 소개되어있다. 직접 경험한 내용을 재밌게 풀어 쓰다보니 술술 책장이 넘어갔다.
엄청난 넓이의 국토와 다양한 인종 그리고 10억이 넘는 인구로 이루어진 중국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속에서 살아가는 한국 유학생들 그리고 일본 , 중국 친구에 관한 이야기. 특히 일본 친구와 우정은 참 부러울 정도였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한 나라안에 틀혀 박혀 있는 것이 아쉬울 때가 많다. 가볍게 털고 멀리 날아가고 싶지만 그것이 어디 쉬운 일일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책을 읽으면서 그런 욕구를 참아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실 오지까지는 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러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경험하고 그 사람들과 친분을 맺어가면 참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다행히도 나에게도 비슷한 경험은 갖고 있다. 비록 직접 외국에 가서 사람을 사귄 것은 아니지만 회사에서 외국인 개발자와 1년동안 일하면서 친하게 지낸적이 있다. 인도 출신의 시바라주라는 친구다. 참 착하고 성실한 친구였다. 마음이 여려서 가끔 상사에게 혼이라도 나면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떠날 때, 내가 가장 좋은 동료였다고 말해줘서 기뻤고 헤어지기가 아쉬웠다. 오래만에 그 친구에게 이메일이라도 보내봐야겠다.
2005년 1월 9일 일요일
2005년 KLDP 대문 그림
2005년을 맞이해서 새로운 대문 그림을 올려봅니다..
KLDP 구성원들이 함께 희망차게 웃는 모습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모두가 늘 웃는 그런 한해가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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