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자기가 만든 결과물에 대해 평가해 주면 기분이 좋겠죠. 꼭 좋은 평가는 아니지만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이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지난 1년간 회사에서 개발에 참여해온 제품의 리뷰 기사가 몇몇 사이트에 있더군요. 6월에 올라온 내용인데, 이제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프로그램의 화면을 캡쳐해서 이렇게 저렇게 분석해 놓은 기사인데, UI가 편하다고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카메라 화질은 불만족스럽다는데, 그건 저도 마찬가지죠 ^^;
화상캠에서 사용하는 센서치고는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리뷰 기사를 한번 보세요~
http://reviews.pocketnow.com/content.cgi?db=reviews&id=261
http://www.todaysppc.com/main/bhtml.php?pgname=/gm/archives/0000058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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