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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18일 토요일

2005년 6월 13일 월요일

오피스 독주의 시대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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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킨토시를 구입후, 쓸만한 오피스가 없나 알아보았다.

OpenOffice는 X 윈도우 기반인데, 아직 Mac OSX Tiger를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NeoOffice/J를 설치했는데 감동적이였다.

자바로 만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만큼 충분한 속도를 제공하였고 MS 오피스 파일도 훌륭하게 열 수 있었다.

마이크로스프트가 독점해온 오피스 시장도 조금씩 깨지고 있는 것 같다. 그 동안 윈도우를 기반으로 다른 오피스웨어를 모두 사라지게 만든 MS 오피스가 오픈소스라는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된 것이다.

OpenOffice는 이미 리눅스에서 강력한 포스를 발휘하고 있으며 오늘 처음 알게된 NeoOffice도 Mac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덩치만 커진 MS오피스의 위기는 이제부터다.

http://www.planamesa.com/neojava/en/index.php

2005년 6월 2일 목요일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아마 1986년일 것이다. 처음 스타워즈를 극장에서 본 그 감동을 잊지 않을 수 없다.
그 당시에는 스타워즈3라고 불렀지만 지금은 전체 에피소드가 완성되어 에피소드 6라고 부르고 있다.

세월은 지나 어느덧 스타워즈 마지막 편을 보게 되었다. 그동안 기술은 날로 발전하여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스크린에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에피소드3는 그러한 부분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스타워즈에서 제다이가 어떻고 포스가 어떻고는 사실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저 먼 우주공간에 정말 그럴듯하게 비행하는 우주선을 보면 그 순간 만큼은 내가 정말 그 세계에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이것이 내가 스타워즈를 좋아하는 이유다. 게다가 힘쎄고 잘 생기지는 않지만 귀엽고 재밌는 로봇도 늘 우리를 즐겁게 해준다.

이제 영화는 끝났지만 스타워즈는 이미 신화가 되었다.